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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도 미세먼지 ‘나쁨’...어린이집 결석해도 출석 인정

앞으로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 어린이집을 결석해도 보육료지원을 위한 출석으로 인정받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23일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어린이집 결석에 대해서도 출석으로 인정하는 방안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지역의 미세먼지수치가 PM10 81㎍/㎥, PM2.5 36㎍/㎥ 이상 1시간 넘게 지속되면 가능하다.

부모는 등원시간 전에 보육원에 사전 연락을 통해 결석을 알리면 보육료 지원을 위한 출석으로 인정받게 된다.

현재까지는 질병 등의 사유로 월 11일 이상 출석하면 보육료 전액 지원하는 규정만 있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미세먼지 발생 시 어린이집 대처 요령에 관한 매뉴얼을 개정·배포하고 집중 홍보하는 등 영유아의 건강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돈희 기자  jodonh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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