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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이재명 “엄중한 명령 무겁게 받들겠다”1차 경선서 59.96% 득표…과반 넘기며 결선 없이 후보로 확정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예비후보가 6.13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후 선거캠프를 방문해 주먹을 불끈 쥐며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6·1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에서 이재명 전 성남시장이 20일 최종 확정됐다.

이 후보는 18~20일 실시된 1차 경선에서 당원과 일반 여론조사 합산 결과 59.96%를 득표해 과반을 넘기며 결선 없이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로 선출됐다.

전해철 의원은 36.80%, 양기대 전 광명시장은 3.25%를 각각 득표했다.

이 후보는 이 날 페이스북에 후보 확정에 따른 입장을 덤덤하게 풀어냈다.

그는 “이재명을 선택해주신 도민과 당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새로운 정치, 새로운 경기도를 만들라는 엄중한 명령, 무겁게 받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16년 만의 경기도 정권교체를 위해 나서주신 전해철, 양기대 후보님께도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경선 기간 저에게 해주신 비판과 조언들, 기꺼이 받아 안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원팀이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는 우리 모두의 목표이다”며 “더 큰 승리를 위해 더욱 굳게 손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경기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구태 기득권세력이 장악한 경기도정을 되찾아 도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며 본선에 나서는 각오도 밝혔다.

그는 “경기도를 바꾸겠다. 경기도민인 것이 자랑이 되고, 경기도에 산다는 것이 자부심이 되도록 만들겠다”며 “경기도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바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한호식 기자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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