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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드루킹, 김경수 의원 보좌관과 500만원 금전 거래 정황" 포착
파주출판단지 느릅나무 사무실

인터넷 포털 댓글 조작사건의 주범 김모(49 필명 드루킹)씨가 지난 3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A보좌관과 500만원 금전거래를 언급하며 지난 3 김 의원에게 협박 문자를 보낸 것을 포착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1일 "드루킹이 지난 3월 텔레그램 메시지를 통해 김경수 의원 보좌관과의 금전거래를 언급하면서 김 의원에게 협박성 문자를 보냈다"고 밝혔다.

A보좌관과 드루킹간의 금전거래 의심 정황이 드러난 만큼 경찰도 해당 거래의 성격을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금전거래 사실관계 및 성격 등에 대해 수사 중에 있다"며 "구체적인 사안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여러 정황이 인사청탁과 관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A보좌관을 조만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은 김 의원에 대해서도 소환을 검토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김 의원측과 드루킹 간의 금전거래 사실 관계와 성격 등을 면밀히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돈희 기자  jodonh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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