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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마시면 더 맛있는 술에 대한 모든 것 ‘술 잡학사전’ 출간
술 잡학사전 표지

문예출판사가 호주의 주류 전문 교육기관인 험블 텀블러(The Humble Tumbler)를 이끄는 클레어 버더의 ‘술 잡학사전’을 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술 잡학사전은 맥주, 사케, 위스키 등 여러 술의 역사와 제조법, 애주가와 주류 업계의 평가, 술을 고르는 요령, 술에 어울리는 음식까지 술에 대한 다양하고도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술의 제조부터 마실 때까지의 과정을 그림으로 표현해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한국어판에는 ‘대동여주도’, ‘언니의 술 냉장고 가이드’ 등 술에 대한 콘텐츠를 SNS에 소개하는 이지민씨의 ‘혼자 알기 아까운 영화 속 그 술’,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술’과 같은 원고를 추가했다.

요즘엔 술 한 잔을 마셔도 이것저것 따질 게 많다. 소주나 맥주, 막걸리와 위스키와 같은 양주가 술의 전부였던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시중에 유통되는 맥주만 해도 수십 종이 넘는다.

레스토랑에서 와인 리스트를 보는 순간 어떤 걸 골라야 할지 몰라 난감했던 적이 있거나, 흔하게 볼 수 있는 이자카야에서 사케를 고르기 위해 고민한 적이 있다면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출판 관계자는 저자의 원고를 본 후 “술에 관한 교육을 담당하는 사람으로서 ‘술 잡학사전’은 제조뿐만 아니라 어떻게 즐길 수 있는지도 알려주면서 정확하게 장·단점을 파악하고 있어 생산자와 주류 전문가, 애주가의 필독서”라고 추천사를 남겼다.

조돈희 기자  jodonh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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