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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는(?)
사이판 마나가하섬(모두투어 제공)

5월 연휴에 떠나기 좋은 가족 여행지로 어디가 있을까?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여행은 남태평양의 괌, 사이판과 일본의 오키나와, 그리고 바다 속 체험을 즐겨 찾는 젊은 부부들을 위한 팔라우도 있다. 

부모님과 효도 여헹을 떠나고 싶다면 중국이 좋을 것 같다. 모두투어가 곧 다가올 5월 초 징검다리 연휴에 가족과 함께 가볼 만한 여행지를 추천했다.  

괌 PIC (모두투어 제공)

◇ 키즈 천국 괌, 사이판 

괌과 사이판은 안전한 치안과 4시간여의 짧은 비행시간은 물론 저비용 항공사(LCC)의 잇단 취항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다양한 서비스와 체험을 겸비한 특급 리조트가 즐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하루 종일 리조트에 머물러도 지루할 틈이 없는 다양한 편의시설은 가족 여행객들을 사로잡는 매력으로 부각됐다. 

특히 괌의 대표 리조트인 PIC, 온워드, 프라자 호텔과 사이판의 PIC, 월드 리조트, 켄싱턴 호텔은 워터파크와 인클루시브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어 어린 자녀들과 물놀이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이렇듯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괌, 사이판 PIC 리조트는 70여가지의 각종 레저와 놀이친구 클럽메이트, 키즈클럽과 나눔씨앗 영어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어 리조트에서의 시간만으로도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괌과 사이판의 다양하고 특화된 여러 호텔과 리조트를 선별해 여행한다면 자녀와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일본 오키나와(모두투어 제공)

◇ 모두 만족 오키나와 

인천에서 2시간 반 정도면 닿을 수 있는 오키나와는 휴양지로서는 비교적 짧은 비행 시간으로 인해 유아를 동반한 가족에게 좋은 선택지로 각광받고 있다. 

파란 하늘과 아름다운 해변의 휴양지로 사랑받는 오키나와는, 세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추라우미 수족관, 오랜 역사를 간직한 류큐 왕국의 역사와 문화를 엿 볼 수 있다. 

특히 각종 테마파크, 바다 못지않게 멋진 푸르른 숲, 아름다운 카페들과 건강한 먹거리 등 관광지로서의 몫도 다 해내는 매력적인 곳이다.   

오키나와의 물놀이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9월 말까지 이어진다. 성수기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부터 현지 호텔 등 요금이 많게는 2배까지도 인상되는 곳이 많다.  

오키나와로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5, 6월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 우리 나라에서는 조금 이른 시기라고 해도 오키나와의 뜨거운 여름을 만끽하는 데는 부족함이 없다. 

필리핀 팔라우( 모두투어 제공)

  ◇ 연인, 그리고 젊은 부부들의 낙원 팔라우 

필리핀 팔라우는 전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를 지닌 곳으로 때 무지 않은 청정 자연과 아름다운 새감을 자랑한다. 일년내내 24도에서 30도 사이의 일정한 기온과 20도 이상의 수온을 유지하고 있는 팔라우는, ‘신들의 바다 정원’ 이라고 일컬어질 정도다.  

다이빙이 취미인 분들이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불리우는 팔라우는 찬란한 바다 속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특히 수중 대형어류와 알록달록한 산호가 살고 있는 바다 절벽인 ‘빅드랍오프’, 운이 좋으면 3미터 길이의 가오리를 볼 수 있는 바다 위 다이빙 포인트 ‘절멘채널’이 있다. 또한 거북이의 짝짓기와 먹이 활동을 볼 수 있는 ‘뉴드랍오프’ 등 다양한 포인트에서 색다른 경험과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중국 장가계(모두투어 제공)

◇ 효도 여행의 대표 여행지, 중국 장가계 

영화 ‘아바타’ 나비행성의 모티브가 된 곳으로도 유명한 장가계는 중국 제일의 관광지로 한국 관광객들은 물론 중국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곳이다. 천혜의 비경을 곳곳에 간직하고 있어 봄, 가을과 함께 여름도 그 인기가 시들지 않는다.  

특히 해발 1518m의 장가계 대표 성산인 천문산을 비롯, 수많은 종유석의 기이한 천태만상을 볼 수 있는 ‘황룡동굴’과 각양각색의 형상을 지닌 암석들이 마치 한 폭의 산수화를 방불케 하는 ‘십리화랑’, 이 있다. 

장가계의 절경 중 손에 꼽힌다는 ‘원가계’, 와 더불어 신선 계곡이라고 불리던 ‘금편 계곡’, 2016년 신규 오픈한 세계 최장 길이의 협곡 유리다리 코스 등 다양한 볼 거리들로 즐비해 있다. 

장가계는 중국의 기타 명산 관광지와 다르게 케이블카, 엘리베이터, 리프트 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힘들게 산을 오르지 않아도 된다. 편안하게 산책하는 기분으로 관광할 수 있어 효도관광지로 적합하다. 

전하웅 기자  HAUNG85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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