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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보건소, “말라리아 등 감염병 예방 본격 나선다”
모기 유충을 없애기 위해 드론을 이용 방역을하고 있다.

김포시보건소는 27일 보건소 앞마당에서 말라리아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2018년도 방역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역발대식은 감염병 퇴치를 위한 다짐을 시작으로, 연무소독 및 드론을 이용한 방역소독 시연을 실시한다.

방역소독은 과거 연막소독 중심에서 친환경과 모기가 활동하기 직전 서식지 중심으로 초미립자 연무소독과 드론을 활용한 소독을 실시한다.

또한 모기유충 비교 관찰과 위생해충 퇴치 비디오 상영 등 감염병 예방 홍보관 운영, 금연·절주·구강·치매·모자보건·암 검진 등을 홍보하는 건강부스도 운영한다.

아울러 방역장비 및 개인보호 예방물품 전시와 모기기피제·물티슈 등을 홍보관을 찾는 시민에게 배부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행사에 참여하여 개인관리로 스스로 감염병 예방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기석 기자  koks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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