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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1330회 진행 지원
거리로 나온 예술(경기도제공)

경기도가 5월부터 연말까지 도내 27개 시군을 대상으로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을 총 1330회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을 위해 올해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음악, 춤, 마술, 연극 등 750개의 공연단체를 선정했다.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은 도내 아마추어 예술인 및 동호인들이 거리ㆍ공원 등 다중밀집장소에서 음악, 무용 연극, 다원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 활동을 하는 사업이다.

전문무대에 서기 힘든 아마추어예술인이나 인디뮤지션들에게는 공연 활동 공간과 기회를, 도민에게는 쉽고 재미있는 공연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공연은 도내 15개 시·군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27개 시·군으로 확대됐다.

특히 올해는 시ㆍ군별로 거리공연 집중운영 장소를 선정해 공연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 상인회 및 자치구와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단순한 공연활동을 넘어서 예술 거리 형성과 도시재생 방안으로 주변 거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는 거리로 나온 예술 활동에 877개 공연단체가 참여해 1313회의 공연을 펼쳤다. 20만 여명이 관람했다.

도 관계자는 “마술, 퓨전음악, 팝페라, 색소폰, 디제잉(DJing), 택견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있다”며 “거리로 나온 예술 사업을 통해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참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하웅 기자  HAUNG85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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