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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도심 속 생태체험숲 테마공원 8개 조성강화읍 남산과 북산에 조성
테마형 생태체험 숲

강화군 도심 속에 8개의 테마정원으로 이루어진 생태체험숲이 탄생했다.

강화군은 26일 강화읍 남산 단풍나무숲에서 100여명의 지역주민과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화읍 생태체험숲 조성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화읍 남산과 북산은 강화군의 대표적 도시 숲으로 많은 사람이 약수터, 등산로 등을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이 문화재보호구역, 국유림 등으로 시설개선에 제약이 많아 오랜 시간 등산로 외 추가 시설 설치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군은 군민의 산림 이용활성화 개선을 위해 문화재청, 산림청 등과 협의를 거쳐 진달래길 조성에 나섰다.

생태체험숲은 산성길을 따라 진달래 꽃길 4.2km와 총4.6km 등산로에 테마공간 8개소(아이의숲, 사랑의숲, 단풍나무숲, 자작나무숲, 잣나무숲, 건강의숲, 발물쉼터, 바위정원)로 이뤄졌다.

생태체험숲이 주민들에게는 휴식, 문화, 여가의 공간을 제공하고 외부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 2월 착수한 북산역사공원 설계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남산과 견자산 일원에도 근린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지 곳곳에 안전하고 친근한 휴양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기석 기자  koks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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