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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새우양식 기술지도...소득품종 개발
힌강에서 고기를 잡는 어선들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새우 양식 시기를 맞아 관내 새우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친환경 새우양식기술 지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술지도는 축제식 일반 양식장에 바이오플락 양식기법과 비슷한 효과가 있는 유용미생물(EM) 배양액을 활용한 양식기술이다.

바이오플락 양식법은 미생물을 이용해 육상 수조내 새우의 배설물과 사료 찌꺼기를 분해해 바닷물을 교환하지 않고도 양식이 가능한 친환경 양식기술이다.

연2회 이상 양식이 가능해 경제성이 매우 뛰어나다.

그동안 양식어가는 미생물 관리, 수질관리 및 양식 생물관리 등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해 양식에 어려움이 많았다.

한편 관내인 강화군과 옹진군은 매년 5월초에 43어가에서 3200만 마리의 어린 새우를 입식해 10월이 되면 220여톤의 새우를 생산해 약 5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조이호 기자  chrisl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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