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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내륙 남북연결도로 공사착공
강화내륙 남북연결도로 위치도

인천시는 강화군 길상면과 선원면을 잇는 남북연결도로인 국지도 84호선 건설공사를 착공했다고 11일 밝혔다.

도로는 2013년까지 905억 5000만원을 투입해 총연장 9.37km에 교량 3개소, 교차로 13곳을 만든다.

84호선 길상면∼선원면 구간은 강화군 남북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유일한 국지도다.

하지만 도로 선형 불량과 왕복2차선으로 도로가 협소해 사고 발생 빈도가 높고 위험하며 특히 관광 철에는 차량정체가 심해 도로확장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인천시 관계자는 “남북도로가 개통되면 내륙권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돼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이호 기자  chrisl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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