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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노스 "풍계리 남측갱도 근처 폭발물 저장돼있는 듯"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절차 '순항'...북·서쪽 관측소 거의 완공…남쪽 갱도 관측소 설치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출처:38노스 갈무리) © News1

미국과 중국을 비롯해 해외 언론들이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를 보도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한 가운데 북한의 폐기를 위한 사전 작업도 계속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전날 찍은 위성사진과 지난 18일에 찍은 위성사진을 비교해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준비 작업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위성사진 속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북쪽과 서쪽 갱도의 폭파 장면을 안전하게 볼 수 있는 관측소가 거의 완공되었다는 점이다. 또 관측소와 연결된 길도 자갈이 깔리는 등 개선된 흔적이 보였다.

남쪽 갱도 근처 언덕에도 관측소가 하나 설치됐으며 확실한 관측을 위해 주변도 벌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각 갱도 근처에 목적을 알 수 없는 작은 창고형 건물이 새로 건설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남쪽 갱도 근처 건물은 주변이 벽으로 둘러싸여 있어 폭파에 사용될 폭발물이 저장되어 있는 것으로 38노스는 추정했다.

뉴스1  webmaster@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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