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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북미정상회담, 차질 없이 진행 될 것”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월 22일 있을 북미정상회담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23일 브리핑을 통해 미국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이 22일 오전(미국 현지시각) 북한이 처음으로 완전 비핵화를 천명한 뒤 가질 수 있는 체제 불안감의 해소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의 개최에 대한 북한의 의지를 의심할 필요가 없다”며 “북미 간에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비핵화와 체제 안정에 대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북한이 비난한 맥스 썬더 한미연합군사 훈련의 종료일인 25일 이후 남북 고위급회담을 비롯한 대화재개가 이루어질 것”으로 관측했다.

한편 양국 정상은 판문점 선언에서 남북이 합의했던 종전선언을 북미정상회담 이후 남북미 3국이 함께 선언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전하웅 기자  HAUNG85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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