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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징기스칸의 제국 몽골 여행은 어떨까?중국, 실크로드 우루무치와 별빛이 쏟아지는 내몽고
몽골 올란바토르 마동상 (모두투어 제공)

올 여름 특별한 여행지로 초자연의 신비와 시원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징기스칸의 나라 몽골은 어떨까? 우리민족과도 많은 연관성을 갖고 있는 몽골은 인천공항에서 3시간 남짓이면 도착할 수 있다. 올 여름 몽골만의 특별한 여행을 제안한다.  

◇ 색다른 여유를 선물하는 몽골 

전세계를 호령하며 대제국을 꿈꾸었던 징기스칸의 나라로 드넓은 초원과 밤하늘의 별들만으로도 푸르른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몽골은 6~9월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다. 

몽골의 심장 ‘올란바토르’, 광활한 초원의 ‘테를지’를 비롯해 초원 위에 쏟아지는 별들을 감상할 수 있는 몽골 전통가옥인 게르체험은 여행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만든다.  

또한 몽골의 대표 먹거리 허르헉 양고기를 직접 맛 볼 수 있으며 대자연에서 함께 하는 승마체험과 몽골의 전통을 볼 수 있는 몽골 전통쇼는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몽골은 인천공항에서 화요일을 제외한 주 6회를 운항하는 대한항공과 지정된 날짜에 운항하는 몽골항공(MIAT)을 이용할 수 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드넓은 초원과 자연에서 여유로움을 느끼고 칠흑 같은 밤하늘에 펼쳐지는 별빛 황홀함의 감상들을 사진으로 기록한다면, 또 다른 나만의 역사를 만들 최고의 여행지다.”라고 전했다. 

◇ 중국의 특별한 여행지, 실크로드 우루무치 여행 

중국에서 유럽까지 7000Km 대장정을 통해 중국산 비단을 서방에서 소개했던 실크로드의 중심지  

우루무치(Urumqi)는 찬란한 고대 역사와 문화가 숨쉬고 있는 곳으로 여전히 동서교역의 요충지 

역할을 하며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중국 서북부의 중심 도시이다.  

세계에서 가장 내륙에 위치한 도시로 알려진 우루무치는 내륙성 건조기후로 기온의 연교차와 일 

교차가 심하지만, 천산 북쪽에 위치하고 주위에 산과 물이 있어 비옥한 토지를 이루고 있다.  

우루무치 막고굴 (모두투어 제공)

우루무치의 돈황 지역은 위구르 자치구 박물관과 불교 석굴의 백미인 막고굴, 사막 속의 작은 샘, 월아천으로 인해 전세계의 여행자들이 한번쯤 여행하고 싶어하는 곳이다.  

또한 타클리마칸 사막과 천산산맥 사이에 있는 오아시스 도시인 투루판까지 여행할 수도 있다.  

◇ 북경에서 열차로 떠나는 사막의 신기루 내몽고 여행 

내몽고는 중국 북부에 위치한 자치구이며 중국어와 몽골 문자를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내몽고여행은 몽골 땅에서 살던 원주민들의 빛나는 역사와 사막을 비롯해 여행자가 가장 많이 찾는 시라무런 초원이 있다.  

중국최초의 사막 휴양지인 샹샤원, 푸른 나무와 물이 한데 어우러져 있어 ‘변방의 서호’라고 일컬어지는 하수하이 호수, 공룡과 메머드의 화석이 잘 보존돼 있다. 

김포공항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매일 출발한다.  

내몽고 시라무런 초원 (모두투어 제공)

전하웅 기자  HAUNG85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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