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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되는 아열대작물 재배, 컨트롤타워 필요"전남도 "단지화·규모화 통해 시장경쟁력 갖춰야" 망고 패션푸르트 아스파라거스 콜라비 등 인기
망고

기후변화로 전남에서 아열대 작물 재배가 확산되는 가운데 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전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최근 시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광주전남연구원 등과 전남 아열대작물 육성 방향설정 협의회를 갖고 아열대 작물을 권역별로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아열대 작물은 망고, 패션푸르트, 용과, 아보카도, 용안, 왁스애플, 파파야, 구아바, 아떼모아 등 아열대 과일과 여주, 오크라, 아티초크, 아스파라거스, 인디언 시금치, 콜라비 등 채소가 새로운 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신규 농업인 등에게 새로운 소득작물로 인기가 높지만 비닐하우스 설치, 난방기 등 초기 시설비용이 많이 소요돼 접근이 쉽지 않다.

특히 일부 아열대 작물은 외국 이주민 등 소비시장이 한정돼 있어 수급조절이나 가격 안정화를 위해서는 아열대작물 육성에 따른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협의회에서 제기됐다.

농기원은 협의회를 통해 권역별로 5개 내외의 아열대작물을 설정하고, 농업기술, 교육, 예산 등을 집중 지원해 규모화와 단지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황수정 전남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은 "전남 권역별 특성에 맞는 아열대 작물을 선정하고 규모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뉴스1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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