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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평화철도 111유세단’ 출정식...지방선거 압승 다짐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평화철도111 유세단’은 30일 국회 본청 당 대표회의실에서 출정식을 갖고 지방선거 압승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출정식에서 추미애 당대표는 정청래 유세단장을 ‘평화철도111 중앙역장’으로, 17개 시․도를 대표해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유세본부장 서영교 국회의원을 ‘평화철도111 서울역장’으로 임명했다.

민주당은 추후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나머지 역장들도 임명할 계획이다.

평화철도유세단은 안민석, 유은혜, 전현희, 한정애, 진선미, 손혜원, 조응천, 박경미, 기동민, 표창원, 박주민, 이재정 의원 등으로 구성됐다.

유세단은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진정한 지방분권시대와 남북평화, 남북번영을 향한 문재인 정부 성공의 탄탄대로를 앞장서 열겠다는 각오다.

TV만화 ‘은하철도999’를 떠올리게 하는 ‘평화철도111’은 “평화가 곧 길이고, 평화가 곧 경제이며, 평화야말로 가장 근본적인 민생이다”라는 깊은 속뜻을 담고 있다 한다.

유세단은 ‘온 국민이 한라에서 백두까지 평화로운 번영의 한반도 곳곳을 누빌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로 13일간의 장정 첫 날인 31일 제주 지원 유세를 계획하고 있다.

정청래 단장은 “평화의 기운과 메시지를 전국 방방곡곡으로 실어 나르는 일이 자신과 평화철도111의 책무라”고 말했다.

한편 정청래 전 의원은 지난 20대 총선 당시 컷오프(공천배제), 경선패배, 출마포기 등 다양한 사유로 총선에 출마하지 못한 이들을 중심으로 ‘더컸유세단’을 결성, 1만 Km 전국 94개 지역을 돌며 더민주 지지자들 사이에서 이른바 ‘더컸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한호식 기자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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