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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 평화통일 경제특구 추진...남북 중심도시로”
이재준 후보가 고양시를 남북경제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고양시장 후보는 고양시를 ‘남북경제 중심도시’로 육성해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이행의 중심도시 역할을 하는 남북경제협력의 전초기지로 만들 것이라며 8개의 공약을 밝혔다.

공약은 △100만 대도시 특례시 지정 △행정복합타운 조성 △평화통일경제특구 유치 △수도권 접경지역규제 피해 산정 국가손실요구 △남북공동 콘텐츠 제작 지원 센터 설립 △4차산업 플랫폼(방송영상단지, 일산테크노밸리, 대곡역세권 4차산업밸리)조성 △항공우주(드론)R&D센터 설립 및 드론밸리 육성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등이다.

이 후보는 5대 대표공약 중 하나이기도 한 ‘100만 대도시 특례시 지정으로 경기북부 평화경제특별시 도약’을 남북경제 중심도시 육성의 대표 구상으로 설정했다.

현행 지방자치법은 도시를 국가-광역자치단체-기초자치단체의 행정구조로만 구분하고 있어 인구 5만 명의 도시나 100만 명의 도시를 동일한 기초자치단체로 규정함으로써 행정·재정상의 역차별을 발생시키고 있다.

이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5월 인구 100만 대도시가 직면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특례시로 지정해 자치권과 자율권을 부여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인구 100만 명이상 기초자치단체인 고양시에 대한 ‘특례시’ 법적지위 신설과 그에 걸맞은 행정복합타운을 조성해 평화경제특별시 도약, 고양시의 경쟁력 강화, 주민밀착형 행정서비스 제공, 시민이 행복한 고양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후보는 지난달 24일 경기도의회에서 인구 100만 대도시인 수원과 용인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염태영, 백군기 시장후보들과 함께 “특례시 지정을 공동의 과제로 설정하고, 공동대응기구를 구성하기로 했다”는 공동기자회견을 연바 있다.

정세훈 기자  ilmac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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