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6.13선거
한연희, 젊은이가 돌아오는 강화프로젝트 발표
한연희 후보가 군민의 소리를 듣고 있다.

한연희 더불어민주당 강화군수 후보는 ‘한연희의 약속’ 제5호 ‘젊은이가 돌아오는 강화 프로젝트’를 4일 발표했다.

한 후보는 이날 “강화군민 10명 중 3명이 65세 이상 고령층이다. 전체 인구 수는 큰 변함이 없지만 고령층의 비율이 높다는 것은 젊은 층이 빠져나가고 있다는 뜻”이라고 현재 강화의 상황을 진단했다.

한 후보는 이어 “사람이라면 누구나 살기 좋은 곳에 살고 싶어한다.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고, 집을 얻기 좋고, 결혼해서 아이 낳고 키우기에 좋은 그런 곳을 원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젊은 층의 감소를 막고 유입을 유도하려면 강화에서도 젊은이들이 자신들의 꿈을 충분히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 후보는 구체적 이행 방안으로 △일자리, 결혼, 주거, 교육, 여가, 문화, 예술, 체육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기반 확충 △취학 계층의 학부모 유입 전략 수립 △자녀 양육 및 출산장려금 파격적 지원 △어린이집 지원 확대 △신혼부부 따복하우스 입주 지원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서라도 젊은 층의 유입이 특히 중요하다. '젊은이가 떠나는 강화'를 '젊은이가 찾는 강화'로 만들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고기석 기자  koks7@daum.net

<저작권자 © 뉴스투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