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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지하철 5‧9호선 김포연장 면밀 검토하겠다”
국토부 답변서

국토교통부가 2021년에 수립될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및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서울 지하철 5‧9호선 김포 연장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했다.

자유한국당 홍철호 국회의원(김포시을)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토부가 ‘서울 지하철 5·9호선의 김포 연장 사업을 반영시켜야 한다는 요청에 대해 검토하겠다는 보고를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하철 5·9호선의 김포 연장 사업이 실제 추진되기 위해선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및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

현행법상 중장기계획에 사업이 반영돼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홍 의원은 지난 국회 예결특위의 정부 추경안 심의 때 지하철 5·9호선의 김포연장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해 답을 받아냈다.

앞서 홍 의원은 “5호선 노선을 연장하는 것만으론 경제적 타당성이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다”면서“5호선이 김포로 실제 연장되기 위해선 9호선 노선까지 ‘동시 단일 플랫폼’으로 연장(총 25.25㎞ 규모)할 필요가 있다”고 방안을 제시했다.

홍 의원은 또 “양촌읍 누산리 일원에 5호선 및 9호선의 차량기지와 4차 산업 신벤처타운을 조성한다”면 “방화 및 개화 차량기지 부지의 개발이익 등으로 B/C값이 1을 넘겨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힌 바 있다.

홍 의원은 “내년에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의 최종 결과에 5·9호선의 김포 연장 사업을 반드시 포함시키겠다”면서 “사업이 중장기계획에 반영된 후 실제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기석 기자  koks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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