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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6.13 지방선거, 제1야당 도약의 교두보 마련'

정의당은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심판이라는 나름대로의 목표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정의당 최석 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비록 제1야당 교체라는 최종 목표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2020년 총선에서 제1야당으로 도약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대변인은 “무엇보다 전국 평균 지지율이 9%를 넘음으로써 전체 정당 중 3위를 기록했다”면서 “2014년 지방선거 지지율과 2016년 총선 비례 득표, 2017년 대선에 걸쳐 정의당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최 대변인은 “광역 비례에서 10명의 당선자를 낸 것은 괄목할만한 성과라고 생각한다. 특히 경기도의회 비례에서는 진보정당 최초로 2명의 당선자를 배출했다”면서 “인천과 충남 지역 역시 2002년 광역비례대표제를 도입한 이후 처음으로 진보정당 당선자가 나왔다”고 기뻐했다.

그러면서 “이번 결과는 국민들이 여당에 대한 전폭적 지지를 보내는 와중에도 정의당의 가능성을 눈여겨 보고 있다는 증거다”면서 “반드시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대안세력으로 크게 성장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 번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호식 기자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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