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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소년수련원, 도서벽지 중학생 초청 진로캠프 개최광판중학교 등 4개교 200여명 참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도서벽지 중학생 초청 진로캠프 참가 청소년들이 인공암벽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19~21일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활동 참여가 어려운 전국 도서벽지 중학교 청소년을 수련원으로 초청해 ‘도서벽지 자유학기제 진로캠프’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캠프는 3월과 5월 2회에 걸쳐 수련원 홈페이지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강원도 춘천시 광판중학교 등 4개 학교 200여명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수련원은 매년 체험활동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탐색, 진로역량 향상 등 여러 가지 무료 체험활동캠프를 운영한다.

특히 이번캠프는 청소년 진로체험 활동으로 공공성과 안전성 및 신뢰성을 인증한 국가 인증 제5549호 아람캠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나 두 학기 동안 지식과 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청소년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는 국가정책이다.

프로그램은 첫날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진로에 대한 개념을 활동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꿈과 비전을 세우고 청소년지도사에 대해 배워보는 활동이 진행됐다.

다음날은 청소년 체험 활동으로 스스로 탐색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암벽등반, 공예활동, 비전인물 이해하기, 한국임업진흥원과 연계하여 숲과 자연을 알아보는 숲 체험을 했다.

마지막 날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과정에서 가치관을 정립해보고 긍정적 마음가짐으로 본인가치에 의미를 부여하는 가치선택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교봉 원장은 “수련원에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체험하며 스스로 새로운 자아를 발견하고 조금이나마 진로에 대해 생각하고 자신감을 얻었기를 바란다”면서 “수련원은 꾸준히 청소년 진로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조돈희 기자  jodonh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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