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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재단, 도자기‧유리공예 접목 ‘익숙함과 낯섦 展’ 개최
외출...판유리 접합 LED등

한국도자재단은 28일~7월 8일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한일 도자 및 유리작가 20여 명이 참여한 그라스 위드 세라믹(Glass with Ceramic) ‘익숙함과 낯섦 展’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시는 한국과 일본의 도자 및 유리작가가 만나 교류와 소통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새롭고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교감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전시는 특별히 세라믹스 창조공방의 도자 및 유리작가 10명이 함께 콜라보 작품 5점을 선보인다.

유리와 도자는 다른 것 같지만 모래와 흙이라는 익숙한 소재로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비슷한 예술장르다.

이런 도자와 유리가 만나 낯설지만 예술적인 감성의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낸다.

특히 이번 전시기간 중에는 ‘한·일 교류 세라믹스 워크숍’이 함께 진행돼 국내외 작가들의 창작활동에 대한 정보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워크숍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일 유리공방 운영 현황 및 활성화에 대한 세미나 및 특별시연, 도자와 유리의 콜라보 작품 제작 사례에 대한 특별강좌 등이 마련됐다.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 및 워크숍을 통해 국내 도예작가가 유리분야를 폭넓게 경험하여, 도자분야에 새로이 접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하웅 기자  HAUNG85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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