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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취임 첫날 태풍대비 현장점검선제적 대응위해 관계 실․국장, 부서장 등 긴급 소집

이재준 고양시장은 취임 첫날인 1일 태풍대비 현장점검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이 1일 예정된 취임식을 취소하고, 긴급 재난상황 대책회의를 주재하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시장은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이 북상하면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해 관계 실․국장, 부서장 등을 긴급 소집, 태풍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지시했다.

오전에는 성사천변 저지대에 위치한 강매동 강고산마을, 강매배수펌프장을 비롯한 침수우려지역과 대화동 일산서구청 신축공사 현장 등 대규모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비상 근무중인 관계공무원을 격려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세훈 기자  ilmac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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