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스포츠 스포츠
印尼 정구선수단, 인천 전지훈련 성공리 마쳐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정구팀

아시아 스포츠 약소국 지원 사업인‘OCA-인천 비전 2014 프로그램’의 올해 세번째 주자인 인도네시아 정구 선수단이 인천 전지훈련을 성공리에 마쳤다.

인천시는 지난달 18일 입국해 15일간의 초청 전지훈련을 마친 인도네시아 정구 국가대표 선수단 14명이 2일 수료식을 끝으로 고국으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과 지도는 인천시 체육회 정구팀 서규재 감독이 맡아 집중적인 합동 기술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인도네시아 선수단의 기량이 월등하게 향상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선수들은 인천스포츠과학센터에서 실시한 경기력향상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적인 운동처방검사와 스포츠 컨설팅을 제공받았다.

또한 인천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실시한 단청 체험은 선수들에게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선수들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단청을 채색해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에코백을 직접 만들고, 전통가옥을 체험하며 한국에 대해 보다 더 가까이 알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

인도네시아 정구 선수단 카마리아 페를리 몬톨라우 감독은“세계적인 정구 강국인 한국에서 전지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매우 감사를 드린다”면서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큰 성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비전 2014 프로그램이 아시아 각 국가와 인천시를 잇는 훌륭한 가교 역할 또한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시아 스포츠의 균형발전과 인천시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이호 기자  chrislon@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투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이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