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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첫 걸음‘남북평화협력 TF팀’설치민선7기 최종환 파주시장 직무 개시 첫 결재
최종환 파주시장이 ‘남북평화협력 TF팀’을 설치 계획에 서명하고 있다.

파주시는 3일 남북 화해시대를 맞아 핵심 추진사업인 통일경제특구 조성과 남북 교류 협력 사업을 전담할 ‘남북평화협력 TF팀’을 설치한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최종환 시장은 취임사에서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를 실현하고 세부 사업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담조직 설치를 주장했다.

이에 최 시장은 업무개시와 함께 첫 결재로 남북평화협력 TF팀 설치 계획에 서명했다.

‘남북평화협력 TF팀’은 기획예산관, 총무과 등에 흩어져 있던 남북협력 및 접경지 관련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북한 이탈주민과 민주평통 등 통일관련 단체 지원 업무도 맡게 된다.

최 시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신경제지도’의 3개축 가운데 환황해 경제벨트와 접경지역 평화벨트가 만나는 곳이 바로 파주”라며 “최근 조성된 남북화해 분위기는 파주가 한반도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이며 남북평화협력 TF팀은 그 첫 발걸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세훈 기자  ilmac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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