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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등 7개 지역서 폭염주의보…전남 동부권 이틀째 발효
30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광주와 전남 6개 지역에서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광주와 전남 6개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특히 광양과 순천 등 전남 5개 지역에는 이틀째 발효됐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광주와 여수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또 광양과 순천, 보성, 구례, 곡성 등 5개 지역도 지난 29일 오전 11시부터 현재까지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기상청은 이날 광주지역 최고 기온이 33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여수도 낮 최고기온이 33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지난 29일 광양시는 35.4도를 기록했으며 보성군 벌교읍은 34.9도까지 수은주가 올라갔다. 광주도 낮 최고기온 34.9도를 기록했었다.

기상청은 이틀 이상 최고 기온이 33도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주의보를 내리며, 35도 이상일 경우 폭염경보를 내린다.

광주와 전남에서 5월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경우는 2015년 5월25일 이후 처음이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비가 오면서 무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된다"며 "현재 상태로 볼 때 광주와 전남 6개 지역외에 추가로 폭염특보가 발효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출처: 뉴스1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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