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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농촌민박‧관광농원 안전점검 실시
농촌체험 휴양마을

강화군은 7월말까지 관내 농촌관광 휴양시설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 이용에 따른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방문객들의 편의 증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국적으로 매년 발생하고 있는 대형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태풍, 집중호우 등에 따른 재난·재해 위험지역의 사업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은 관광농원, 농촌민박, 농촌체험마을 등 650여개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설, 소방, 위생상태 등을 한다.

군은 점검 결과 취약시설 사업장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동·하절기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만큼 전 사업장에서는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주기 바란다”며, “공무원이 현장점검 및 시정조치 시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기석 기자  koks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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