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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내 최초 청년국민연금 도입
민선7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새로운경기위원회는 11일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청년정책 시리즈’를 발표했다.

생애 최초 청년국민연금이 국내 처음으로 경기도에서 시행된다.

새로운경기위원회 산하 문화복지분과는 11일 '청년정책 시리즈'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청년국민연금은 만 18세 청년에게 국민연금 보험료 최초 1개월 분(9만원)을 지원해 연금 가입기간을 늘림으로써 노령연금수령액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생애 최초 국민연금 가입으로 청년들에게 국민연금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켜 국민연금 조기가입을 유도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선거 기간 중 "전원에게 혜택을 주는 방식은 열패감이 아닌 '당연한 권리'다"며 "복지정책이 보편적 방식으로 시행되면 수혜 대상이 되기 위해 노동을 회피하는 것 또한 막을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문진영 문화복지분과위원장은 "청년들이 희망을 버리지 않고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하겠다"며 "학업과 생활안정을 보장해 청년의 꿈이 실현되는 경기도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지사는 청년들을 위한 정책 시리즈로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청년 공공주택보급 및 임대보증금 이자지원 △경기청년공간 지원 △장기현장실습교육 '브리지프로젝트' △청년면접수당 지원 △청년정책위원회 신설 등을 공약한 바 있다.

권오준 기자  dw44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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