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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일본뇌염 매개모기 첫 발견...관내 DMS에서
일본 작은빨간집모기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9~10일 관내 설치된 DMS(자동모기계측기)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올해 처음 발견했다고 밝혔다.

앞서 연구원은 2017년 인천 관내 120지점에 DMS를 설치해 운영 중에 있으며 보건소 방제 관계자에게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중 10개 지점에 대해 4~10월 월 2회 채집된 모기에 대해 모기종 분류를 하고 있다.

이에 연구원은 시와 군‧구 방역담당기관에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견 정보를 제공하고 모기방제에 대한 방역활동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일본뇌염은 잠복기가 7-14일이며 대부분 무증상 또는 발열이나 두통과 같은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

다만 감염자의 250명 중 약 1명 정도가 심한 증상을 보이며 급성 뇌염, 수막염 등에 이환될 수 있는 감염병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야외활동 시 밝은 색의 긴 바지와 긴 소매의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라”면서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는 등 모기회피 및 방제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이호 기자  chrisl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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