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인천
인천형 성평등 정책, “민관이 함께 만든다”
젠더인 리더 포스터

인천시는 8월과 9월 성평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성 인지 정책 전문가로 활동을 희망하는 자를 대상으로 ‘2018년 인천시 젠더전문가 양성 과정’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교육은 16~31일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인천여성가족재단 주관으로 기본과정 2회, 심화과정 2회, 정책워크숍 1회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젠더전문가(Gender-仁 리더)는 성인지 관점을 토대로 다양한 정책에서의 여성과 남성의 특성 및 사회경제적인 격차 등의 요인들을 분석 및 평가함으로써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교육 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인천형 성인지 정책 전문가’로서 인천시만의 특화된 성인지 정책을 만들기 위해 전문가 지원이 필요한 기관(부서)에 활동을 연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교육은 시 최초로 시도하는 젠더전문가 양성 과정”이라며, “여성단체 활동가를 포함한 다양한 민ㆍ관 협력 체계를 통한 젠더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이호 기자  chrislon@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투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이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