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인천
강화군, ‘창리 아파트’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조건부 의결
선원면 창리 조합아파트 조감도

강화군은 13일 선원면 창리 조합아파트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을 도시관리계획으로 조건부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이날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창리 아파트 건립에 대해 현장답사와 서류심사 등을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군은 지난달 1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해 아파트 층수, 교통처리 계획 및 토지이용계획 등에 대한 보완을 요청한 바 있다.

이번 의결 조건으로는 최고 층수를 27층에서 25층으로 하향 조정하고, 지대가 높은 A-2 블록 아파트 층수를 20층 이하로 조정했다.

또한 주차장 부족 문제 차단을 위해 단지 내 주차장을 1460대에서 1992대로 532대(세대당 1.5대)를 추가 확보하도록 했다.

창리 아파트 사업은 전체면적 10만 8952㎡, 1328세대(3347명), 아파트 18동 규모로 추진된다. 내년 상반기 중 착공해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천호 군수는 “창리 아파트 사업은 강화군 정주인구 10만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기석 기자  koks7@daum.net

<저작권자 © 뉴스투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