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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문화재 야행, 20~21일 고려궁지 일원서 개최
강화웁에 있는 고려궁지

인천시는 20~21일 오후 6시 강화군 강화읍 고려궁지일원에서 야간에 문화재를 즐길 수 있는 “강화 문화재 야행(夜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야행은 문화재청 야행(夜行) 공모사업으로 중구에 이어 강화가 선정돼 추진하는 행사다.

행사는 20일 오후8시 개막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마당놀이”,“고려이야기 인형극”, 국악밴드 “두번째 달”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스토리텔링 역사 도보 프로그램”, 꽃마차 투어“,“고려궁지 별자리 음악회”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행사는 관내 주민과 소상공인 등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지역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이번 행사가 고려의 옛 도읍지였던 강화의 문화가 널리 알려졌으면 한다”면서 “아울러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을 강화로 유인해 역사도시 강화가 재조명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이호 기자  chrisl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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