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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다큐 앵콜영화, 대구 부산 인천 순회 상영
DMZ국제영화제 앵콜상영회 포스터

DMZ국제다큐영화제는 7월과 8월 역대 영화제 화제작을 상영하는 앵콜상영회 ‘아카이브 특별전’을 대구, 부산, 인천의 대표 독립영화관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다큐영화제는 지난 영화제를 아쉽게 놓친 관객들을 위해 앵콜상영회를 매해 개최해왔다. 올해는 6월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을 시작으로 7월부터 대구, 부산, 인천에서 순차적으로 이어간다.

대구는 21~22일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에서 위안부 피해자를 담은 ‘침묵’, 등 다양한 소재의 다큐멘터리 12편을 상영한다. 관람료는 무료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부산은 27~29일 다이렉트 시네마의 거장 프레드릭 와이즈먼, 필리핀을 대표하는 시네아스트인 라브 디아즈, 중국 다큐멘터리의 최전선에 서 있는 왕 빙 등 각국을 대표하는 대가들의 작품이 관객을 찾는다.

부산 영화의 전당 홈페이지에서 예매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인천은 8월 25~26일 영화공간주안에서 지난해 흰기러기 수상작인 ‘성찬식’, 용감한기러기상을 수상한 ‘앨리스 죽이기’ 등 4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영화공간주안 홈페이지에서 예매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한편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DMZ국제다큐영화제는 9월 13~20일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전하웅 기자  HAUNG85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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