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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중앙도서관, 사서와 함께하는 여름독서교실 진행
파주시청 전경

파주시중앙도서관은 오는 8월 1~3일 관내 초등학생 4~5학년 25명을 대상으로 ‘2018 사서와 함께하는 여름독서교실’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독서교실은 성별역할 및 행동 등 편견으로 비롯된 문제에 대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시각과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재미있는 활동과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날인 1일에는 도서관 이용교육 ‘도서관대탐험!’을 시작으로 ‘독서 골든벨’, ‘책제목 빙고!’ 등 도서관과 친숙해 질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2일에는 남녀에 따른 차이, 차별 등 사회의 전반적인 성별 고정관념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다.

마지막 3일에는 ‘남자답게? 여자답게? 그냥 나답게 할래요!’의 저자 최형미·이향 작가와 만남을 통해 편견에 대처하는 자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각종 편견을 다룬 도서를 어린이자료실에 한 달간 전시해 프로그램 종료 시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18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호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윤명희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독서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서로를 더욱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세훈 기자  ilmac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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