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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고려문화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상상력 돋보여
강화문화 그림그리기 대회 출품작들

강화군은 16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고려문화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하고 58명의 입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고려문화 그림그리기 대회는 강화군이 고려 건국 1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 중인 ‘강화고려문화축전’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100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강화도는 고려 고종 때 천도해 개경 환도까지 39년간 고려의 수도로서 그 명맥을 유지하며 강도(江都)라 불렸다.

대회는 고려의 수도로서 강화를 대표할 수 있는 고려궁지, 팔만대장경, 고려인삼 등에 대한 학생들의 상상력이 녹아든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이 눈에 띄었다.

입상은 미술 관련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58명을 최종 선정했다.

입상작품은 강화고려문화축전 기간에 고려궁지 내에서 전시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내 학생들이 강화의 역사문화적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 축제에 대한 참여의식이 고취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강화고려문화축전이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기석 기자  koks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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