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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지율, 최저인금 이슈에 큰 폭 하락 ‘61,7%’직군은 자영업 12.2%, 지역은 부산‧경남 12.3%P 하락
문재인 대통령 취임 63주차 지지율

문재인 대통령의 7월 3주차 지지율이 5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지난주 대비 6.4% 내린 61.7%로 크게 떨어졌다.

이번 지지율은 가상화폐와 남북 단일팀 논란으로 최저치를 기록했던 지난 1월 4주차(60.8%)에 이어 가장 낮고, 하락 폭은 취임 후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여론전문 조사기관 리얼미터는 TBS 의뢰로 지난 16~18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문 대통령 취임 63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문 대통령은 2020년 최저임금 1만원 공약을 지키지 못한 데 대해 사과했던 16일 지지율이 63.8%로 떨어졌다.

최저임금 논란이 지속됐던 17일에도 62.1%로 하락했고, 드루킹 특검 관련 보도가 이어졌던 18일에도 62.5%로 약세가 이어졌다.

세부적으로는 자영업(12.2%p)에서 많은 직군 중 가장 큰 폭으로 내렸다.

지역별로는 부산·경남·울산(12.3%p), 연령별로는 50대(11.0%p),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7.7%p)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크게 하락했다.

다만 여전히 보수층을 제외한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긍정평가의 우세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하웅 기자  HAUNG85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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