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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설관리공단, ‘고충상담실, 조합사무실에 개소’직원들이 행복해야 고객이 행복
김포시설관리공단에서 노동조합사무실에 고충상담실을 열고 현판식을 하고 있다.

김포시시설관리공단노동조합은 19일 노동조합사무실에 직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에 대해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해결을 도모하고자 고충상담실을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공단은 본사 인사담당 부서에 고충상담실을 설치하고 노사 각 2명의 고충처리위원을 선임해 운영해 왔다.

하지만 이용률이 저조해 직원들 고충 및 애로사항 파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노동조합과 공단은 직원들이 고충상담을 위해 본사를 방문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판단, 좀 더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곳에 고충상담실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덕재 노조위원장은 “고충상담실을 조합원뿐만 아니라 직원 누구라도 스스럼없이 찾아와 작은 어려움도 함께 의논하고 고민할 수 있길 바란다”며 “직원들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해야 우리 공단의 서비스 품질이 좋아진다는 믿음을 갖고 작은 것 하나에도 귀 기울이겠다.”고 했다.

고기석 기자  koks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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