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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소속선수 4명 아시안 게임 메달 사냥
여자 태권도 이아름 선수

고양시는 24일 시청 소속 선수 4명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팔렘방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선수는 여자 태권도 이아름(–57kg 이하), 세팍타크로 임안수, 정원덕, 홍승현(팀레구, 레구)가 그 주인공.

이아름 선수는 지난해 열렸던 ‘무주세계태권도연맹(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금메달, ‘세계태권도연맹 월드태권도그랑프리시리즈’ 은메달을 획득한 종목 최강자 중 한명이다.

‘제17회 아시안게임’에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이 확실시 되는 선수다.

임안수, 정원덕, 홍승현 역시 지난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선수들로 이번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메달 소식을 전해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팍타크로는 ‘족구’와 비슷한 종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하지만 동남아시아의 국민스포츠다. 서브를 담당하는 테콩(tekong)과 킬러(공격수), 피더(수비수)가 한 팀을 이뤄 경기를 진행한다.

시청 관계자는 “43억 아시아인의 축제인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선수로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더불어 좋은 결과도 함께 이루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아시안게임은 8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 동안 45개국이 참가, 40종목 465경기를 진행한다.

정세훈 기자  ilmac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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