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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항 관광객 2명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추락…구조
25일 오전 8시12분쯤 강원 양양군 낙산항에서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방파제 밑으로 추락한 관광객 A씨(61·서울) 등 2명이 속초해양경찰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25일 오전 8시12분쯤 강원 양양군 낙산항에서 관광객 A씨(61·서울) 등 2명이 산책을 하던 중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방파제 밑으로 추락했다.

이들은 출동한 해경과 119에 의해 구조됐으며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현재 동해안은 태풍 ‘솔릭’이 통과한 뒤 너울성 파도 등으로 인한 연안사고 위험성이 높은 상태다.

이에 속초 해경은 27일까지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를 주의보로 격상 운영할 방침이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현재 동해안 일대 방파제 및 갯바위 등 너울성 파도로 인해 사고 위험성이 높다”며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은 주의를 기울이고 방파제, 갯바위 출입을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동해중부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낮 12시10분을 기해 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등에는 폭풍해일주의보가 발효됐다.

뉴스1  webmaster@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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