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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희망프로젝트 개발 사업 재추진...토지보상협의도
파주 센트럴밸리 보상회의

파주시는 29일 파주읍 봉암리와 백석리 일대(375만㎡)의 ‘파주희망프로젝트’ 개발 사업을 재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주체자인 파주센트럴밸리사업협동조합은 이날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보상협의회도 개최했다.

토지보상협의회는 이대직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토지소유자와 관계인, 감정평가사, 사업시행자 등 9명으로 구성됐으며 보상액 평가를 위한 사전 의견수렴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파주희망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 미군공여구역법에 의한 발전종합계획, 경기북부 10개년 발전계획, 2030 파주시 도시기본계획 등 상위 계획에 반영돼 파주읍을 경기북부 지역의 중심도시로 건설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의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사업은 ▲1단계 파주센트럴밸리일반산단 ▲2단계 외투 및 R&D복합단지 ▲3단계 데이터센터 거점단지 ▲4단계 친환경주거단지 ▲5단계 시니어복합휴양단지를 건설하는 내용을 담았다.

파주센트럴밸리 산단은 49만㎡ 규모에 정보통신기술(ICT) 제조업을 비롯한 첨단업종을 주로 입주시키는 것으로 시는 행정절차를 최대한 앞당길 방침이다.

이에 시는 심의를 9월 중 심의를 개최하고 심의 통과 시 2019년 2월 착공해 12월 공사 준공 목표로 토지보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환 시장은 “파주희망프로젝트의 단계별 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파주시가 통일시대 경제 중심지로서 자리매김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 낙후지역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파주희망프로젝트 추진 정상화를 바라온 만큼 원활한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파주희망프로젝트 부지는 지난 2009년 페라리월드 테마파크로 개발하려다 2014년 사업이 무산됐다.

이후 2016년부터 단계별 산업단지,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개발구상안을 마련해 파주희망프로젝트 조성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정세훈 기자  ilmac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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