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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1차전 승리' 한국, 이젠 키르기스스탄이다
아시안컵 축구대표팀 황의조가 7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대한민국과 필리핀의 경기에서 1대 0으로 승리한 후 선수들과 인사하고 있다. 2019.1.7/뉴스1

아시안컵 축구대표팀 황의조가 7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대한민국과 필리핀의 경기에서 1대 0으로 승리한 후 선수들과 인사하고 있다. 2019.1.7/뉴스1


필리핀을 상대로 첫 승을 올린 한국 축구 대표팀이 키르기스스탄과의 2차전 준비에 들어간다.

한국은 7일(이하 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황의조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신승했다.
 

이날 한국은 상대의 밀집 수비에 고전했지만 후반 22분에 터진 황의조의 결승골로 승점 3을 챙겼다.

이로써 한국은 1승(승점 3‧골득실1‧1득점)을 기록, 키르기스스탄에 2-1로 승리한 중국(1승‧골득실1‧2득점)에 다득점에서 뒤지는 2위가 됐다.

한국은 곧바로 11일 열리는 키르기스스탄과의 2차전 준비에 돌입한다. 한국이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승리 한다면 사실상 16강 진출을 확정 짓게 된다. 

대표팀은 8일 오전 두바이에서 훈련을 한 뒤 오후부터 9일 오전까지 휴식을 취한다. 충분한 휴식 후 대표팀은 두바이에서 9일 오후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10일 오전 벤투호는 키르기스스탄과의 조별리그 2차전이 펼쳐지는 알 아인으로 이동, 최종 담금질에 들어간다. 대표팀 관계자는 "알 아인의 훈련, 숙소 시설을 알아봤지만 마땅한 곳을 찾기가 어려웠다. 할 수 없이 경기 하루 전 알 아인으로 이동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대표팀은 10일 오후 알 아인에서 공식 기자회견과 공식 훈련을 한 뒤 11일 키르기스스탄과 대회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필리핀전을 마친 뒤 벤투 감독은 "키르기스스탄은 1차전에서 패배해 2차전에서 승점을 노릴 것이다. 상대에 신경쓰기보다 우리가 어떻게 플레이를 할지 고민해야 한다"면서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원하는 승리를 챙기도록 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뉴스1  webmaster@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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