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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당구 치라"는 당부에 업주와 치고받은 손님들

 

광주 광산경찰서./뉴스1 DB

광주 광산경찰서는 8일 당구장에서 소란을 피우던 손님과 시비 끝에 폭행을 한 혐의(폭행)로 업주 A씨(56)와 손님 B(52)·C(54)·D씨(52)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B씨 등은 전날 오후 9시10분쯤 광주 광산구 한 당구장에서 A씨를 밀어 넘어뜨렸고, A씨도 B씨의 얼굴을 꼬집는 등 폭력을 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술에 취해 고함을 치며 당구를 치는 자신들에게 A씨가 "조용히 해달라"고 했다는 이유로 A씨를 폭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뉴스1  webmaster@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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