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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충청‧전라도에서 자동차 과태료 체납차량 집중 단속
수원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 관계자가 과태료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활동을 하고 있다.

수원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는 24~26일 충청·전라도에서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을 영치(領置)했다고 26일 밝혔다.

단속은 수원시에서 과태료를 체납하고, 충청도·전라도로 이주한 체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제55조에 따라 체납발생일로부터 60일이 지난, 자동차 관련 과태료(주정차위반·의무보험 미가입·정기검사 미필) 합계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다. 또한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한 차량도 해당된다.

앞서 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는 체납 과태료에 대한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납부자에게 체납명세와 납부방법을 담은 안내문을 발송했다.

또한 번호판 자동인식시스템을 갖춘 차량으로 단속을 했지만 징수에 한계가 있어 체납차량의 주소지·사업장을 방문하는 현장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1~4월 과태료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단속을 진행해 52대의 번호판을 영치했고, 체납액 6200만 원을 징수했다. 시는 12월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과태료 체납차량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김찬기 자동차관리과장은 “연말까지 강력한 영치 활동을 전개하겠다”면서 “체납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빠른 시일 내에 자진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오준 기자  dw44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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