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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오토바이, 프랜차이즈‧배달대행 전문업체 대상 업무협약
서울시의 미세먼지 문제를 적극 해결하기 위해 대림오토바이와 프랜차이즈 업체 및 배달업체가 함께 했다.

대림오토바이의 친환경 전기이륜차 재피가 대형 프랜차이즈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했다.

서울시와 대림오토바이는 25일 시청에서 시의 미세먼지 문제대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형 프랜차이즈업체(맥도날드, 피자헛, 교촌치킨)와 배달대행 전문업체(배달의 민족, 바로고, 부릉)도 참석했다.

앞서 지난 15일 서울시는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한 10대 그물망 대책을 발표한바 있다.

업무협약식에서 대림은 현재 운행중인 10만대 규모의 배달용 내연기관 이륜차를 2025년까지 전기이륜차로 전환시킨다는 대책을 발표했다.

맥도날드는 업계 최초로 올해 초 배달서비스인 맥딜리버리를 2021년까지 친환경 전기 바이크로 100% 교체하겠다고 했다.

앞서 대림은 2018년 12월 제주지역에 친환경전기이륜차를 공급했으며 2019년에는 광주 및 경기도 지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대림은 도미노피자와 전기오토바이 재피를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다수의 배달대행 업체와 공급 계약을 이미 체결한 상태이다.

또한 친환경과 전기라는 흐름을 타고 이 밖에 많은 업체들과 공급 계약과 관련된 세부적인 논의를 진행 중이다.

대림은 현재 판매중인 전기오토바이 재피 이외에 하반기에 통신관제 서비스가가능한 신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배터리 공유서비스가 가능한 제품을 현재 개발 중으로 배터리 공유 서비스 관련 국내 표준화를 주도하고 있다.

조돈희 기자  jodonh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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