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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감악산출렁다리 2층버스, 황포돛대 추가 정차”
감악산 출렁다리 2층 버스

파주시는 27일부터 감악산출렁다리 2층버스(7700번, 7701번)가 황포돛배 정류소에 추가 정차해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버스는 2017년 10월 운송 개시해 금촌역에서 문산역, 적성전통시장을 경유하고 감악산출렁다리 입구까지 운행하는 노선이다.

그동안 버스는 2017년 6686명, 2018년 2만1790명이 이용해 감악산출렁다리 방문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해왔다.

그러나 운행 경로상에 황포돛배 및 두지리매운탕촌이 있음에도 인도, 횡단보도 등 안전시설물이 없어 무정차로 운행됨에 따라 이용승객 정차 요청이 지속 발생하고 있었다.

이에 시는 정차구간에 인도, 횡단보도 및 정류소를 설치해 이용승객 안전을 확보했으며 추가 정차를 통해 지역주민 및 관광객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성용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추가 정차는 황포돛배와 두지리매운탕촌을 방문하는 이용객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승객 불편해소 및 편의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감악산출렁다리 2층버스는 주말, 공휴일에 1일 12회 운행하고 있으며 기점지인 금촌역에서 오전 7시~오후 6시 매시 정각에 운행되고 있다.

이윤석  goldly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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