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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무역전쟁 휴전 원한다면 화웨이 제재부터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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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미국에게 무역전쟁 휴전을 원한다면 화웨이에 대한 제재를 먼저 철회할 것을 요구할 것이라고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 주석은 29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이같이 요구할 것이라고 WSJ은 전했다. WSJ은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중국 관리를 인용, 이같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무역분쟁 합의를 위해 미국이 이행해야 할 몇 가지 조건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중 핵심 사안이 화웨이에 대한 거래금지 조치를 철회하는 것이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16일 화웨이를 '블랙리스트'에 올리고 거래를 금지하고 있다.

또한 중국은 지금까지 미국이 자국 제품에 부과해온 추가 관세를 폐지하고, 지난해 12월 정상회담에서 약속한 것 이상의 미국산 제품을 수입하라는 압박을 중단하기를 원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화웨이 문제를 무역협상과 연계시킬 수 있다고 시사했었다.

중국은 이와 함께 이란과 북한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중국이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WSJ은 전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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