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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檢 진검, 조국 겨눠…빨갱이가 장관한다니 가만히 있겠나"
김문수 전 경기지사/뉴스1 © News1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29일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의혹과 관련,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것에 대해 "검찰의 진검이 조국을 겨눴다"고 표현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국회선거연구회 주최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특강에서 조 후보자가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에 가담했던 것과 관련, "사노맹은 보통 빨갱이가 아니다. 반국가단체 빨갱이 (단체를) 나와 법무부 장관을 한다니 검찰이 가만히 있겠는가"라며 이렇게 말했다.

김 전 지사는 "검찰이 자기방어를 위해 (수사)하지만 잘하고 있다"며 검찰 수사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과 조 후보자가 검찰을 적폐로 몰아 개혁을 하겠다고 하니 검찰이 가만히 있겠는가"라고 했다.

김 전 지사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범생이'에 비유하며, 강력한 투쟁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

김 전 지사는 "제가 보니 (한국당이) 너무 점잖다. 범생이들이 학교 하루 안 가면 큰일 나는 줄 안다"며 "지금은 범생이가 필요한 게 아니라 빨갱이를 때려잡기 위해 말폭탄도 쏘고 잡혀가고, 죽고 그래야 후회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을 향해서는 "문재인이 존경하는 사상가가 신영복이다. 문재인이 빨갱이로 징역을 20년 산 신영복을 존경한다고 커밍아웃하는 데 간덩이가 부은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정은처럼 흉악한 테러리스트를 따라가는 대통령을 뽑아 따라가면 되는가. 세금 바쳐야 하겠는가"라며 "기껏 하는 게 김정은한테 미사일 맞고, 삶은 소대가리 같다는 소리나 듣고, 이런 모욕 당하고 말 한마디 못하는 이게 대통령이냐"고 비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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