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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신당 "한국당 필리버스터, 민생 볼모로 한 국정파괴 행위"
최경환 대안신당 수석대변인. 뉴스1 © News1 

대안신당(가칭)은 29일 자유한국당이 본회의에 상정되는 모든 안건에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신청한 것과 관련해 "민생을 볼모로 한 국정파괴 행위"라며 강하게 규탄했다.

최경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대안신당 소속 의원들은 긴급회의를 갖고 한국당의 필리버스터 본회의에는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한국당의 행태는 국정을 마비시키는 헌정파괴 수준의 거대야당의 횡포"라며 "유치원3법을 좌절시키기 위해 한국당 스스로 합의한 무쟁점 민생법안까지 발목을 잡은 것이다. 청년기본법과 민식이법도 기약할 수 없게 됐다"고 비판했다.

이어 "한국당의 전횡을 막기 위해 비상한 결단을 해야 할 때"라며 "한국당을 제외한 모든 정당에게 4+1 협상을 통해 국회법 106조 2의 5항에 따라 무제한토론 종결 동의안을 함께 제출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예산안과 예산 부수법안은 국회법이 정한 12월2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당장 한국당을 제외한 모든 정당이 모여 4+1 예산안 협상을 즉각 개시하고 심의를 해서 12월2일 본회의에서 통과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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