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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현 수원 빅버드 돌아온다…코치로 '이임생 사단' 합류
 

2020시즌, 또 한 명의 스타 플레이어 출신 지도자가 K리그1 현장에 등장한다. K리그 최고의 공격형 MF로 통했던 김두현이 수원삼성 코치로 나선다.

수원삼성 구단이 2020시즌 이임생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주승진 코치가 수석코치로 승격한 가운데 1군 코치에는 김두현 코치가 가세했다.

특히 김두현 코치는 2001년 수원삼성에서 프로에 데뷔한 '친정'으로의 컴백이라 의미가 더 남다르다. 김두현 코치는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또 성남을 거쳐 2009년부터 다시 2014년까지 수원에서 활약한 바 있다.

2군 코치에는 조재민 스카우터, 그리고 피지컬 코치에는 중국 CSL 연변 구단에서 활동한 권보성 코치가 새로 합류했다. GK코치는 기존 김봉수 코치가 2020시즌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구단 측은 "이번 개편은 전체 코칭스태프를 기존 4명에서 5명으로 확대, 이임생 감독을 더욱 긴밀하게 보좌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젊은 지도자들의 합류로 더욱 활력 있고 단단한 원팀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한 수원 선수단은 7일 UAE 아부다비로 출국해 본격적인 전지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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