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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보복 공격' 코스피, 2140선 후퇴…코스닥 2% 넘게 하락
 

이란의 미국에 대한 보복 공격으로 코스피 지수가 1% 넘게 하락하며 2140선까지 밀렸다. 이란은 미군 주도 연합군이 주둔한 이라크 서부에 미사일 공격을 가하며 보복에 나섰다.


코스피 지수는 8일 오전 9시 40분 기준 전일 대비 32.13p(1.48%) 하락한 2143.41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0억원과 142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이날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와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를 제외하고 모두 약세다. 네이버(-4.28%), LG화학(-2.89%), 셀트리온(-2.53%), 삼성바이오로직스(-2.39%) 등의 하락세가 돋보인다.

코스닥 지수도 16.13p(2.43%) 떨어진 647.30을 기록 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셀트리온헬스케어(-2.72%), 에이치엘비(-3.47%), CJENM(-2.33%), 스튜디오드래곤(-2.81%) 등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미국과 이란 간 긴장감 고조로 새벽에 끝난 뉴욕 증시도 하락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19.70포인트(0.42%) 하락한 2만8583.68을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9.10포인트(0.28%) 내린 3237.18, 나스닥종합지수는 2.88포인트(0.03%) 밀린 9068.58을 기록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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