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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MLB 선수 랭킹 53위…오타니 57위, 커쇼 61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메이저리그(MLB) 공식 채널인 MLB 네트워크 선정 선수 랭킹에서 53위에 올랐다.

MLB 네트워크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 TOP 100' 중 21위~60위를 발표했다. 최근 2년 간 성적, 2020년 예상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가린 순위다.

지난 시즌을 마친 뒤 토론토와 4년 총액 8000만달러라는 대박 FA 계약을 체결한 류현진은 토론토 선수 중 가장 높은 53위에 자리했다. 류현진이 TOP 100에 포함된 것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인 '투타겸업' 선수인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는 57위, 류현진과 지난해까지 한솥밥을 먹었던 클레이튼 커쇼(LA 에인절스)는 6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류현진보다 낮은 순위에 오른 슈퍼스타들이 즐비하다. 대형 내야수 매니 마차도(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59위, 좌완 특급 크리스 세일(보스턴 레드삭스)은 62위다.

류현진은 지난해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29경기에서 182⅔이닝을 소화하며 14승5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양대 리그 전체 1위. 그 결과 사이영상 후보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려 투표 결과 2위를 차지했다.

MLB 네트워크는 지난 12일 'TOP 100' 중 61~100위를 공개한 바 있다. 오는 14일 마지막 1위부터 20위까지가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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